인천영종도28 인천무의도 파전맛집 황금손해물칼국수 현지인추천! " 해물파전 주문하면동동주 한동이가 공짜? " 주소인천 중구 대무의로 309-17 황금손해물칼국수 무의점 영업시간 목~화 9:00~19:00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번호0507-1321-0633 주차 매장 뒤편 무료 주차가능매장정보 *주말 공휴일 예약불가* 안녕하세요.주말, 공휴일에는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불가피하게 예약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메뉴판 -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과 취향으로 느낀 점입니다 -영종도내에는 칼국수집이 정말 많아요 미O네, 고O, O도 씨, 어부 O광호, O제면소 등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곳도 지금껏 가보지 못한 곳도 정말 많아요 그중에서도 저희 엄마가 그리고 저희 부부가종종 찾아가서 먹는 집인데요 서울에서 동생네가 놀러 와해장 겸 식사를 하러 또 갔습니다... 2024. 6. 1. 영종도 곱창맛집 니나노황소생곱창 먹어보고 감탄하라! " 곱창도 곱창이지만 서비스로 나오는 선지해장국 한 그릇에소주 한 병 각! "주소인천 중구 하늘별빛로 65번 길 19 센타프라자 105호, 106호영업시간 월~목 14:00~24:00 라스트 오더 23:00금~토 14:00~01:00 라스트 오더 24:00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번호0507-1340-7022 주차 건물 내 주차가능매장정보저희 니나노황소 생곱창은 엄선된 신선한 식재료만 사용하여최고의 맛을 고객님께 전해 드리기 위해 노력합니다.최상급부산물 곱창, 막창, 대창, 염통은 100% 한우곱창만!당일 도축만! 취급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반찬류도 받아서 사용하는 것이 아닌 직접 담아서 제공해드리고 있으며,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메뉴판 -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 2024. 5. 29. 영종하늘도시 또간집 분위기좋은 오뎅바 철길부산집 " 국물이.... 크흐....... 끝내줘요 " 주소 인천 중구 하늘달빛로 90-7 114호 영업시간월~일 15:30~03:00 라스트 오더 2:00 번호 0507-1332-6748 주차 건물 내 주차 가능매장정보 좌석 별 개별식 중탕기가 구비되어 있어위생적인 환경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수제 어묵과 신선한 채소,비법으로 5시간 이상 끓인 육수로 만든 어묵 메뉴가 인기입니다.그 외 다양한 안주 메뉴와 요리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1차, 2차 영종도 술집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소주, 생맥주, 하이볼, 전통주, 대통주, 사케 등다양한 주종이 비치되어 있어 고객님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켜 드리겠습니다. 메뉴판-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과 취향으로 느낀 점입니다 -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날이 적당해.. 2024. 5. 26. 영종도 구읍뱃터오션뷰카페 크림츠 쿠낭시에 먹으러 GOGO " 디저트가 맛있는 작고 예쁜 카페 " 남편과의 아지트 :) 주소 인천 중구 영종진광장로 52 블루오션프라자 1층 106호 영업시간 월화금 11:00~18:30 토일 11:00~20:00 매주 수목 정기휴무 번호 0507-1483-3326 주차 건물 내 주차가능 아직은 무료매장 정보 휘낭시에.케이크.크림라떼 전문점입니다! 영종도 구읍뱃터 특화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메뉴판 -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과 취향으로 느낀 점입니다 -저희 부부는 커피도, 디저트도 집에서 만들어 먹기 때문에 카페를 자주 가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연애때부터 지금까지 찾아가는 우리 부부만의 아지트 같은 곳입니다.구읍뱃터에서도 뒤쪽에 있어서 숨어있는 보석 같은 공간입니다. 주차장이 있으나 주차구획이 좁아서 초보운전자는... 무.. 무섭습니다.. 2024. 5. 25. 영종도 생선구이맛집 어반 화덕에 구워 겉바속촉 " 집에서 생선 굽기 싫은데 ㅠㅠ" 저는 음식을 할 때 이것만큼은 집에서 안 해 먹어요 좋아하지만 집에서는 절대 굽고 싶지 않은 생선구이입니다.주소 인천 중구 운중로 124 어반 영업시간 화~일 11:00~21:00 라스트 오더 20:3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번호 0507-1421-2714 주차 매장옆 주차가능매장 정보 반찬은 매일 아침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메뉴판-지극히 개인적인 입맛과 취향으로 느낀 점입니다- 며칠 전 화창한 날 남편과 용궁사 방문을 했었는데요 "음? 뭐지? 어디서 맛있는 냄새나지 않아?" "그... 무슨 반찬 뭐 하는 그런 냄새 같은데?" "어디지? 맛있겠는데...!" 가는 길부터 내려와서 먹을 밥생각에 남편과 신나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지나쳤던.. 2024. 5. 17. 이전 1 2 3 4 5 6 다음 728x90
